<aside> 💌 유유레터? 유유레터는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의 다양한 소식을 한 곳에 모아 전달해드리는 뉴스레터입니다. 유유기지 부평의 알찬 이야기들을 담아 매월 마지막 날에 찾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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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2025 청년모임지원사업 「유유상종」3차 네트워킹이 진행되었습니다. 👏
6개 모임 중 '유캔라이트’와 '줍RUNZ'가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독립출판 모임인 '유캔라이트’는 조별로 각 독립출판 모임원이 정해온 주제로 릴레이 글쓰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주제에 맞게 글을 작성한 조를 선정하여 독립출판 모임원들이 준비한 책을 선물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
환경 모임인 '줍RUNZ'와는 천연 수세미를 만드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직접 만든 수세미를 실생활에서 사용해보니 정말 깨끗하게 청소를 할 수 있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모임별 활동 교류 시간 후에는 모임별 활동 공유와 추후 활동 안내까지 많은 활동이 진행되었던 3차 네트워킹이었습니다.
앞으로 11월까지 유유상종의 다양한 활동들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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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유기지 부평입니다 :)
7월 30일, 청년서포터즈 「홀씨」 네트워킹 데이 3회차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네트워킹에서는 지난 6월에 발행된 콘텐츠들을 함께 살펴보며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고, 곧 다가올 찾아가는 청년정책 팝업스토어 '청년정책, 장보러가장!' 이벤트존 운영에 대한 기획 회의도 조별로 활발히 이뤄졌습니다. 각 조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신선한 콘셉트들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어떤 굿즈가 등장할지, 어떤 체험 부스가 꾸려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다가오는 9월 20일(토), 유유기지 부평과 홀씨 서포터즈와 함께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팝업스토어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9월의 ‘청년정책, 장보러가장!’ 팝업스토어,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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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2025년 청년 생활 설계 모임 「청설모」 ‘나를 표현하는 드림보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드림보드를 통해 다양한 이미지와 색상, 문구 등을 활용하여 '나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하고 표현하는 활동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오리고 붙이고 하는 활동이 즐거운지 집중 가득한 청설모 단원 친구들이 보이시나요? 너무나도 멋지게 완성해주셨어요.
청설모 단원들이 드림보드를 활용해 자신을 표현하며 한 걸음 더 성장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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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2025년 청년 생활 설계 모임 「청설모」 ‘나의 표현력은 몇 점인가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자기표현의 중요성을 생각해보고 표현력 진단 테스트를 통해 나의 표현 습관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감정을 더 정확히 표현하는 법, 갈등 상황에서 내 마음을 잘 전달하는 법, 나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말하는 방법까지 함께 배워보며 자신의 표현력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특히 감사일기를 작성해보며 일상 속 작은 고마움을 떠올리는 따뜻한 시간도 함께 나누었어요.
청설모 단원들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해보며, 성장의 한 걸음을 내딛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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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2025년 청년 생활 설계 모임 「청설모」 자기표현&성장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면이 깨어나는 솔직한 글쓰기’라는 주제로, 말로는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과 생각들을 글과 그림으로 풀어내보는 시간이었어요.특히 강사님이 준비해오신 수채화 도구를 활용해, 나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그림을 그려보는 활동도 함께했는데요.
글과 그림이라는 두 가지 도구를 통해 스스로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깊고 따뜻한 시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청설모 단원들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을 마주하고 솔직하게 표현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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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2025년 청년 생활 설계 모임 「청설모」 7월 월말회고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제는 조금 익숙한 4L 회고 방식으로 한 달을 돌아보며, 좋았던 점(Liked), 배운 점(Learned), 부족했던 점(Lacked), 더 바라는 점(Longed for)에 대해 각자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됐습니다. 자기표현과 성장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7월, 단원들은 그동안의 활동을 되짚으며 각자의 변화와 발견을 진지하게 공유했어요.
조용히 자신의 이야기를 적어 내려가기도 하고, 마을 단원들과 따뜻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인상 깊었던 시간!
매달 쌓여가는 작은 회고의 기록들이 점점 단단한 나만의 생활 습관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걸 함께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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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유유심(心)표 집단상담 '마음이 머무는 작은 숲(테라리움 만들기)'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7월의 주제인 '치유'에 맞춰 함께 테라리움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흙과 식물이 주는 자연의 향기 속에서 어지러운 마음을 차분히 정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재료와 설명으로 시작했지만, 각자의 손길이 닿자 각기 다른 이야기가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주어진 재료 안에서 저마다의 개성이 담긴 멋진 세상이 탄생했습니다.
이번 시간이 마음이 치유되고 자신만의 감각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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